125. 떫떠름한 만화
저번주 일요일 밤에 그린 작품입니다
그래서 디씨랑 웃대에 올릴때는
'잘가 나는 너를 사랑했어 아름다운 일요일'
이라고 올렸었죠.
이제는 다시 일요일이 왔죠!
야호!!!
나는 나의 이런 잡소리 하나하나 경청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렇지않니?
하지만 너희님들은 만화 카테고리에서는 만화만 봐주면 된다.
중요한 얘기는 1기 카테고리 같은곳에 쓸거니간
그래도 이런건 좀 중요한데??
아... 알아서 해... 시밤 짱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