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정성을 들이게 되는 부분도 그렇고 약간 내가 추구하는 방식이 아닌걸 그리다보니 후반부에는 약간의 슬픔이 있었으나 즐거이 봐주시는 오타쿠 여러분들께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모르포니카 만화의 완성도도 유지하고 싶고... 어쩌고저쩌고.. 아무튼 그래서 원래 계획대로 잘 끝난거 같다
와.. 내가알던 그 찐따같던 마시로가 맞다... 마시로는 진짜 찐따다...
오렌지 모카 타피오카는 쥬랜더의 오렌지 모카 프라푸치노의 오마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