猫まっしぐら。 - 櫻, 仔猫の恋
Neko Masshigura - Sakura, Koneko no Koi
샘플이라 찔끔찔끔 들어있는건데요(걍풀버전주지) 1번은 상당히 좋아하는 곡이에요 근데 포스팅은 2번때문에 함 왜 2번때문에 했느냐면 제가 저번에 D4DJ 한번씩 쭉 들어보는데 이 앨범의 2번 곡을 떠오르게 하는거가 있어서
Lyrical Lily - 吾輩よ猫であれ
Lyrical Lily - Wagahai yo Neko de Are
그게 이 곡이에요 별로 안 비슷하다고? 뭐 그냥 떠올랐다고
추천은.. 위에있는 1번 곡을 추천함 이거는 별로.. 그냥 한번 들어서 딱히 나쁠건 없는거같에요(오타쿠 기준)
Lyrical Lily -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の色
Lyrical Lily - Yogorecchimatta Kanashimi no Iro
리리컬 릴리의 곡을 추천한다면 나는 이쪽을 추천하고 싶어 이거는 좀 층쿠 느낌이 난다고 생각해 먼지알지
아닌가? 일본 아이돌은 거의 큐트밖에 안들어봐서 그렇게 생각하는걸까? 이것도 보통 일본 아이돌 음악의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