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김케장은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수제초콜릿을 준비했다 (는 설정)
이름부분만 공란으로 인쇄된 감사카드와 수제초콜릿을 상자에 담아서 시청자 전원에게 선물(감동적)
여기 없는 이름도 다 써서 상자에 포장했다는 그런 설정임
방송중에 온 사람들은 즉석으로 카드에 손글씨 쓰는거 한번 더 보여줌
저녁쯤에 한번 더 켜서... 저녁반 갓청자들도 마우스손글씨로 이름써드릴 예정이니까 받고싶으면 방문하세요 아마 7~9시 예정(드르렁하면 못켜거나 그거보다 늦을수있음)
아래는 저녁반 추가분
약속대로 7시 40분? 50분? 쯤에 켜서 9시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