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어느날 친구가 말했다
결말을 2개를 생각했었는데 후자인 이것으로 함
처음에 생각했던 결말은 :
주인공이 계속 표정으로 무게잡고있는데
서랍속에서 친구목소리
"야 지금 몇시야"
그래서 주인공이 건성으로 대답 "3시"
다시 서랍에서부터 목소리 "4시 아니냐?"
주인공이 대답... "한시간은 너랑께"
그리고 끝...이었음
219. 어느날 친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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