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 비어갈 노을 풍차의 저주
게임 음악 중에서도 그 뭐 그런거
이것은 내가
그리다보니까 졸려서 한ㅈ족눈이 풀리고 그래서 제가 뭘 하고있는지 잘 모르게 되었습니다만은
예전에 누군가가(내가 기억을 못해서 누군가라고 표현하는건 아니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꼭 의미가 있어야 하냐고.. 자신의 인생은 얼마나 의미가 있기에 어쩌고 저저고 그런 내용이었는데
이런 쓰레기를 그린 저라도 그 말을 되새기면서 괜찮다고 스스로 변명하지 의미불명하지만
이렇게 그러나 여긴 내 블로그라서 이렇게 변명할 필요은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