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플갱어 녹턴
적 정글러와 똑같은 아이템을 사는 것.
그 결과창. 지금도 의문인건 저새낀 왜 템이 저럴까... 하는것
이건 빠가사리온... 이라고 부르고싶은건데
멍청이 사이온을 연기함.. 상당한 빠가새끼 연기
나서스 : 쟤도 잘모를껄 자기가 뭘하는지
이 부분이 정말 좋아서 ㅋㅋㅋㅋ
순도 100% 멍청이로 보였다는 점이 재밌음
이건 노말이었는데 게임을 플레이한 열 명 모두가 즐거워했던 정말 바람직한 게임.
아 생각해보면 내 팀의 블라디는 쉔때문에 조금 짜증이 났던것 같지만... 그래도 9명이 즐거웠다는게 어디야.
템트리는 평소 심해에서 즐겨 하는 민병대+요우무+슈렐+3서풍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특성까지 보조 21을 줘버렸더니 너무 약해서 좋은 정글러는 되지 못했었다. 다만 적 마이와 했던 달리기 시합에선 이김.
저 크리스탈 라비린스라는 사람은 전판에 자기팀 리 신이 게임을 던졌다며 굉장히 싫어한 사람인데
리 신을 보기 싫다길래 친절하게 골라주고 정글까지 빼앗았다.
큐티박복례
아주 재미있는 아이디라고 생각...
공수도 케넨하고도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