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모자랐는지 대역이 난무하는 WUG...
그것에 전보 보왛노라
이것의루 3대 라리돌 예나매에 전보 보왛다. 저가 왐전 라리돌 요탁인 -.-;;;
결국 마지막화까지 나나미는 메인예피도 없는 쉽공기 켈터로 전락했은것에...
간동님...어쪠서... 어쪠써 그랳는 것냐... 게 불쌍에
WUG의.. 노레 두 별루 었어서 그것에 않좋와요
하긴 만화배우 에 게론티 도 재댈 못조서 짜구 대역에 쓰는대..
노래라고 막 많들워 넛을 수 잇갯냐..휴.. 엊절 소 엇지
노레 몃개갓고 꺠속돌려쓴는다
그리고 이것의 스토리 에 별루에요..ㅎ 혹시 이것에 보고 쉽는 사람에 잇다면
아이돌 오타쿠의 않니면 보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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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G 전 예피쏘드 통틀어 나나미(종이찢기장인)가 돗보이는 씬이 이것 빠개 었다
심지여 이 앞 씬은 나나미 위주의 그런것두 않닌 다른 두세사람의 의야기 파트 옇은
메인예피 비슷한 것조차두 었는 유일한 캘터...
게 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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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의 999만큼 이것애 멋냐??????쉽엇던 장면
급장판에 본면 이예갈지도 모르갯지만... 저럿에 불쌍아게 살구 잇엇냐..-.-;;;
집 두 후줄근아고.. 가족 도 었고.. 가구 도 었고
난방두 고작 할로겐 히터 갓은것에 1나 빠계......크흑흑.....ㅠㅠㅠㅠㅠ
본편 의서는 엔딩 근처의서 딱 1번 빠게 않나온 장면의라서
이것의 왜 이재야????보여준????? 십는 씬
WUG에 스토리두 연출두 게 쉽 틀롤야 ㅎ 게갓는 예나매
딱 1나 좋은것은 현실성 잇은 라리돌 요탁들(머리띠 두 하구.. 야관붕에 들고 소리치는 돼지의)
의 묘사 뿐엿어요
이런거
좋와요 乃+1